이용후기
내용
친목 도모를 위해 대녀온 청산도 솔바다펜션
큰방에서 숙식으로 우리들은 저녁이 되서야 도착했습니다
솔바다 펜션에서 본 일몰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~ 탁월한 선택 !
친절한 사장님이 이곳 저곳 청산도에 대해서 설명해줘서 한층더 즐겁고 알찬 여행이
됐습니다~^^
해변가 근처라 펜션과 바닷가로의 이동이 쉬웠고 바로 앞에 바다가 펼쳐져 있어 바다의 넓고 큰 마음을
읽을수 있었다 주변에 소나무 숲 나에게 맑은 산소를 마구마구 뿜어주는구나!!
바다,나무 그리고 펜션에 아름다운 꽃들 정말 아름답다
그리고 잘 쉬다 놀다 가라고 안내해준 사장님!
내년에 또 오겠습니다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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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안녕하세요! 반갑습니다.
9 년전
혹시 칠월초에 울산에서 동창모임으로 오신 손님들이신것같네요
먼길 피곤하게 오셨을텐데 잔디밭의자에 둘러앉아 숯불에 전복소라 구워두시며
환하게 웃음꽃으로 청산도를 밝게하셨지요~^^
다음날 지리청송해변 소나무숲길을 따라 일렬로 걸어가시던 모습이 아름다웠어요.
어느 가을날 또다시 친구분들 찾아오시면 푸른하늘과 바다사이 해안슬로길안내하겠숩니다.
늘 건강들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.
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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